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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앙일보] 피부 건조증 퇴치, 퍼펙트 보습 키-아이템4
글쓴이 등록일 2016-06-14 17:47:54 조회수 984






[OSEN=최지영 기자] 급작스레 쌀쌀해진 날씨로 피부에 건조주의보가 내렸다. 이때 수분 밸런스를 제대로 유지하지 않으면 피부 윤기와 탄력이 떨어지고 각질층이 일어날 뿐 아니라 잔주름, 잡티, 모공 등의 피부 노화 증상이 급속도로 진행된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피부 상태가 얼마나 건조한지 파악하는 것. 각질로 인해 피부 결이 거칠어지고 윤기를 잃거나 칙칙한 경우, 또는 메이크업이 잘 밀착되지 않고 들뜨는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면 피부 건조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건조한 피부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 충분한 양의 리치한 텍스처 크림을 사용하라

여름철에 사용하던 젤 제형의 가벼운 크림은 잠시 넣어두고 무게감이 있는 리치한 제형의 크림으로 아침, 저녁 데일리 케어를 시작해야 한다. 이는 거칠어진 피부에 얇은 수분 막을 씌운 듯 장시간 촉촉함을 유지하고 자연스러운 광택과 윤기를 부여해 준다. 

특히 추운 날씨로 각질이 일어난 부분은 2~3번 꼼꼼하게 덧발라 잘 흡수 시켜주면 금세 개선되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단 리치한 제형의 크림은 잘 펴 발리고 흡수력이 우수한 제품을 선택해야 피부 표면에서 겉돌며 번들거리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에이트루 ‘오리진 리치 크림’은 요즘 가장 핫한 수분 성분인 히알루론산은 물론, 사막의 끈질긴 생명력을 상징하는 부활초 트레할로스, 버섯에서 찾은 천연 보습제 베타클루칸까지 세계 3대 보습 성분을 모두 처방했다. 

뿐만 아니라 최적의 배합 비율을 찾아내 수분 공급은 물론 유지까지 완벽하게 수행해 언제나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지키도록 도와준다. 풍부한 보습력과 리치한 질감에 비해 흡수가 빠르고 피부에 번들거리는 느낌이 없어 보송보송한 피부 상태를 하루 종일 유지할 수 있다.

록시땅 '시어 버터 울트라 리치 페이스 크림'은 시어 버터가 25% 함유되어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에 강력하게 영양을 공급해주며 글리세린이 피부에 보습효과를 주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시어버터에서 추출한 가장 효과적인 액티브성분인 시어 컨센트레이트가 피부 보호 장벽을 만들어주어 피부를 외부 자극과 건조함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 페이스 오일을 크림에 한 두 방울 더하라

건성 피부는 물론 지성 피부도 건조한 계절에는 페이스 오일이 효자 아이템이다. 손바닥에 두세 방울 떨어뜨린 후에 비벼서 따뜻해진 오일을 피부에 흡수시키면 논바닥처럼 갈라진 건조한 얼굴도 보드라운 벨벳 피부로 바꾸어 준다. 

또한 오일을 크림과 블렌딩하여 사용하면 보습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으며 아로마테라피 효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최근에는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드라이한 텍스처의 오일이 많이 출시되고 있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페이스 오일'은 극도로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올리브, 세서미, 스위트 아몬드 그리고 호호바 오일이 혼합되어 있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유연함을 가져다준다. 수분을 바로 공급해 주어 즉각적인 진정효과와 각질을 가라앉히는데 유용하다.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는 중간에 뜨는 부위에 살짝 발라 놓고 덧발라도 무리가 없다.

‘바이오-오일’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유니온 스위스 사에서 만든 제품으로 피부의 수분 부족과 트러블 자국, 균일하지 못한 피부 톤의 개선을 돕는다. 주성분은 물새 꼬리샘 오일을 그대로 재현한 독자 특허 성분 퍼셀린 오일로 끈적이거나 번들거리지 않고 산뜻하게 스며드는 것이 특징이다. 

▲ 1주일에 1~2회 수분, 보습팩으로 집중관리 하라!

짧은 시간 안에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는 데는 마스크가 좋다. 마스크 내에 보습 성분을 집중적으로 피부에 투여하면 마치 수분이 가득 차있는 듯한 윤광 피부를 연출 할 수 있다. 특히 요즘 같은 계절에는 1주일에 1~2회 보습과 수분용 팩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수다. 

팩은 수분과 보습을 위한 유효성분이 충분히 함유된 제품 중 밀착력이 우수한 것이 좋고, 팩을 하기 전에는 효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묵은 각질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팩을 하고 난 뒤에는 세럼 등을 가볍게 발라 마무리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보습 마스크'는 메마르고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주는 히알루론산, 마치현 추출물 성분이 유액타입으로 적셔진 보습 시트 마스크다. 영양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눈가 시트가 두 겹 처리되어 있으며, 셀룰로오스 시트를 이용해 영양성분의 보다 높은 흡수력과 피부 보습력을 갖게 했다.  

엘지생활건강 숨 37도 '워터풀 딥 하이드레이팅 겔 마스크'는 발효 대나무 수액이 지친 피부에 다량의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수분 셀 마스크다. 안면을 빈틈없이 감싸주어 보습력이 뛰어나며, 발효액이 함유된 겔이 피부 온도에 반응하여 피부에 녹아 촉촉하게 스며든다.

▲ 건조하기 전 미스트를 상시 뿌려라!

실외에서는 낮은 기온과 바람으로 피부 수분을 빼앗기고 실내에 들어오면 갑작스러운 기온차와 난방으로 인해 건조함이 배가된다. 때문에 수시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메이크업을 한 얼굴에 크림을 계속해 덧바르기도 애매하다. 

이때 미스트를 항상 사무실 책상 위나 자동차 등 자주 머무르는 공간에 비치해 놓고 수시로 도포해 피부 수분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이미 건조함을 느끼고 있을 때보다 건조하기 전에 틈틈이 얼굴에 뿌려주고 살며시 눌러 흡수시키는 것이 효과적인 사용방법이다. 

이니스프리 '그린티 미네랄 미스트'는 물 대신 제주 유기농 녹차수 100%를 사용해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즉각적으로 공급해준다. 또한 피부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녹차 효능 성분이 기존 제품 대비 30배 더 강화되어 오랜 시간 수분을 유지시켜주고 건조할 틈 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위스킨 '알프스 퓨어 미스트'는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인정한 NSF마크 취득의 깨끗한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물로 만들어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으며,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수분공급 및 유지에 도움을 준다. 

유핏의 에스오씨 내추럴 페이셜 미스트 에센스&미스트기는 기존의 미스트와 다르게 에센스를 기기에 넣고 분사하는 방식의 독특한 미스트 제품이다. 미스트기는 초당 1만 6,000회 이상의 초음파 진동으로 인해 에센스가 마치 안개처럼 입자가 곱게 분사된다고 해 ‘안개 미스트’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DA 300



에스오씨 내추럴 페이셜 미스트 에센스는 장미꽃잎에서 추출한 수액으로서 꽃 속에 함유되어 있는 수용성 물질들이 피부에 보습 작용을 해 건조한 피부에 효과적이다. 특히 파우치 속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jiyoung@osen.co.kr
<사진>에이트루, 록시땅, 바비브라운, 유니온 스위스,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숨 37도, 이니스프리, 스위스킨, 유핏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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